‘우리영화’ 남궁민과 전여빈이 촬영이 아닌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될 11회에서는 ‘하얀 사랑’ 촬영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제하(남궁민 분)와 이다음(전여빈 분)의 모습과 더불어, 둘만의 평화롭고 다정한 나들이 장면이 그려진다.
‘우리영화’는 사랑과 영화, 그리고 삶의 끝자락을 담아내며 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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