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메시' 제주 남태희,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지갑 털었다…"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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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메시' 제주 남태희,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지갑 털었다…"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

이형주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주황 메시' 남태희(34)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남태희는 다가오는 홈 2연전에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 엘리트(1종) 축구팀 및 제33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참가중인 학생들을 자비로 초청한다.

제주SK 선수단 사이에서는 축구붐 조성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 분위기가 자연스레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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