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일본, LA 올림픽 대비 '2007년생' 3명 U-22 발탁→우즈벡 원정길
구마시로는 지난 시즌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올 시즌에는 J2리그에 나서 9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오이와 감독은 일본축구협회를 통해 "이번 원정에서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이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많은 선수를 발탁했다.
지난 2022년부터 U-23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고 지난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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