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네이던 나이트를 받쳐줄 2옵션 외국인선수로 빅맨 제일린 존슨을 영입했다.
소노는 18일 “2옵션 외국인선수로 공·수에서 합격점을 받은 빅맨 존슨을 영입하며 다가올 시즌의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2024~2025시즌 튀르키예 1부 리그에선 시즌 중반에 합류하고도 24경기 평균 26.1분 동안 경기당 11.7득점·5.7리바운드·2.0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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