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K리그2의 경남FC에 둥지를 튼 말컹은 당해 32경기에 출전, 22득점 3도움을 올리며 리그 최다 득점과 MVP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임대의 신분으로도 팀에 성실하게 임한 말컹은 직전 시즌 임대 팀인 코자엘리스포르의 1부 리그 승격에 혁혁한 공(25경기 출전 8골 8도움)을 세웠다.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잠시 K리그 팬들에게 잊혔던 말컹은 돌연 울산으로 K리그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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