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처음인데 전반기 22SV…"1등 팀 마무리라는 자부심" 160km 김서현, 어디까지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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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처음인데 전반기 22SV…"1등 팀 마무리라는 자부심" 160km 김서현, 어디까지 찍을까

올 시즌 처음으로 마무리를 맡은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성공적으로 전반기를 끝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클로저 자리를 맡은 김서현은 42경기 40⅔이닝을 등판해 22세이브, 1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김서현은 전반기를 돌아보며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도 많았다.볼넷이 많은 경기도 있고, 막기는 했지만 기록이 좋지 않았던 경기도 있었다"면서 "그래도 1등팀 마무리 투수라는 자부심은 있었다.잘 안 될 때에도 그런 걸 생각하면서 이겨내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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