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우완투수 데인 더닝(30)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된 데인 더닝.
2023년에는 풀타임 선발로 활약하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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