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연자 ‘비빔대왕’ 유비빔이 불법 영업 자백 후 근황을 전했다.
유비빔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비빔 20년간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 제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유비비빔은 또 지난달 25일 도서 ‘비빔문자’를 출간했다고 알리며 “21세기 비빔문화의 시대 비빔문자로 혁신적으로 비벼 상생 화합 통합의 비빔세상을 만들겠다.앞으로 세계적인 비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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