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8)을 협박해 2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여성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갈취한 금원 2억1600만원과 합의금 4000만원 총 2억5600만원을 쯔양에게 지급했다.
이들은 쯔양의 전 연인이자 전 소속사 대표 이씨를 통해 쯔양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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