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투수 데인 더닝(31)이 애틀랜타로 향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8일(한국시간) 더닝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보내고 오른손 투수 호세 루이스(31)와 현금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WBC는 선수의 국적뿐 아니라 부모나 조부모 국적의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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