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도 많았다.
교육부는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하고 교육청·학교안전공제중앙회·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피해 상황을 교육부가 실시간 보고받는 학교 재난 상황 관리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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