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성년 성착취범' 엡스타인에 음탕한 생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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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성년 성착취범' 엡스타인에 음탕한 생일 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장난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을 그려넣은 편지를 보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과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음을 보여주는 이번 폭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격노하면서 기사가 나갈 경우 WSJ에 소송을 내겠다고 위협했다.

WSJ은 트럼프 외에도 이 앨범에 묶인 편지를 보낸 몇 명의 실명과 내용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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