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소처럼 일하더니 '건물주' 로망 있었네…"랜드마크 짓고파" (이유 있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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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소처럼 일하더니 '건물주' 로망 있었네…"랜드마크 짓고파" (이유 있는 건축)

‘이유 있는 건축’을 이끌 MC로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과 스타 건축가 유현준이 뭉쳤다.

즐겁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건축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점이 기쁘다”라고 전했다.

건축이 알면 알수록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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