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옵션으로 활용할 외국인 선수인 제일린 존슨을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노는 18일 "공·수에서 합격점을 받은 빅맨 제일린 존슨을 영입하며 다가올 시즌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203㎝ 110㎏의 다부진 체격으로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프로에 데뷔, NBA G-리그를 거쳐 이스라엘, 대만, 튀르키예 리그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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