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가영' 서서아(전남·세계랭킹 7위)가 국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포기하고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서서아는 지난해 11월에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2024 세계여자포켓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센테노를 3 대 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세계챔피언 우승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다.
2004년생인 장무얀은 올해 21살로, 2002년생인 서서아보다 두 살 어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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