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요 노선 구간에 대해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선(서울역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의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운행 중단 구간에 대해 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며, 점검차를 투입해 선로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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