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삼토리와 55억 규모의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민간 스마트팜 부문에서만 총 265억원의 신규계약을 체결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1위 스마트팜 기업으로, 시공 품질과 설계 기술, 스마트 제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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