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퀴프’는 17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이 떠나는 것을 막지 않지만 이강인은 파리에서 행복하다.PSG 코칭 스태프는 이강인의 성과에 실망했고 향후 양 측의 기대치를 결정하는 회담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23-24시즌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첫 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경기에서 주전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 이강인을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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