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 우려에 "검사 결과 이상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北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 우려에 "검사 결과 이상무"

정부는 최근 북한 평산 소재 우라늄 정련공장의 폐수로 서해가 오염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실시된 합동특별실태조사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0.087∼0.122ppb)과 인천 연안 2개 정점(2.541∼3.211ppb)의 우라늄 농도도 2019년 비교정점 농도와 비교할 때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김포 북단의 2개 정점과 인천 연안 1개 정점의 농도가 6년 전 측정값 또는 서해 5개 비교정점에 비해 0.22∼0.46ppb가량 높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