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이스라엘 극우 장관 2명 입국 금지…EU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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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이스라엘 극우 장관 2명 입국 금지…EU 처음

슬로베니아는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극우 성향 장관 2명에 대해 입금 금지 조치를 취했다.

이런 제재 조치를 취한 것은 유럽연합(EU) 국가 중 처음이다.

타냐 파욘 슬로베니아 외무장관은 "지난 15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 혐의에 대한 공동 조치를 합의하지 못해 슬로베니아가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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