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옥인동과 창신동에 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생활인프라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176면의 주차 공간에 공공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까지 더해 생활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신영동 219-11 부지에 짓는 신영동 공영주차장과 주민편의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4면의 주차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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