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15세' 딸 하루, 마주쳤는데 싸늘…♥강혜정에 말 걸지 말라고"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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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15세' 딸 하루, 마주쳤는데 싸늘…♥강혜정에 말 걸지 말라고" (에픽하이)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15살이 된 딸 하루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딸아빠'라는 공통점을 가진 타블로와 조정석.

이들은 "예원이(조정석 딸) 너무 귀엽더라", "나 하루 너무 보고 싶어.팬이다"라며 서로의 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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