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플레이오프(PO)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미국프로농구(NBA) 가드 데이미언 릴러드가 친정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돌아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ESPN은 18일(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NBA 올스타에 9차례 선발된 릴러드가 포틀랜드로 복귀한다.포틀랜드와 3년, 4200만 달러(약 584억4000만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포틀랜드는 릴러드의 친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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