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는 미국 하와이 현지에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11명의 묘소를 새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결과 약 1천600곳 가운데 11곳이 미확인 독립유공자 묘소라는 것을 확인했다.
김 지사의 남편인 고덕화 지사도 하와이 여러 독립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독립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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