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36억' 시세차익 이어 또 경사…"사업 4개 운영, 직원만 50명"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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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36억' 시세차익 이어 또 경사…"사업 4개 운영, 직원만 50명" (옥문아)[종합]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사업 네 가지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점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 총 네 가지를 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영에 김숙은 "재작년보다 뭐가 많이 늘었다.서점만 하고 있었는데"라며 감탄했고, 양세찬도 "많이 하시는구나"라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숙은 "오상진 씨랑 같이 하는 게 아니라 단독으로 하는 거냐"라며 김소영의 남편 오상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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