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이틀째 비 433.3㎜" 광주 도심 마비 2명 실종…최대 300㎜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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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틀째 비 433.3㎜" 광주 도심 마비 2명 실종…최대 300㎜ 더 온다

18일 광주시·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비 피해 신고는 광주 595건, 전남은 오전 6시 기준 729건이다.

밤사이 폭우로 아파트·주택 침수되면서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되거나 긴급대피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45분께 함평군 함평읍 한 아파트가 침수돼 주민 20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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