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의 지지를 받는 느낌이었다.” 로리 매킬로이가 팬들과 손바닥을 마주치며 홀을 이동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파71)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적어낸 뒤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고향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매킬로이는 첫날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4개를 적어내 1언더파 70타를 쳐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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