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부당한 지시, 꿈과 현실의 차이까지 직장인 현실 공감 스토리로 주말을 달구고 있는 '서초동'이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어쏘 변호사 5인방 안주형(이종석 분), 강희지(문가영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가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이 시청자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조창원은 돈 되는 일이라면 다 하는 대표 변호사 성유덕(이서환 분)의 부당한 지시에 시달리며 짠내 나는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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