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52억5000만원에서 17억2000만원 오른 69억7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이어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한남하이츠’ 28C평형(89.26㎡) 1층은 27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7억68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19억3200만원으로 지난 3월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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