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지역채널을 담당하고 있는 딜라이브TV가 최근 한 지역민의 따뜻한 선행 이야기를 뉴스 기사로 소개한 직후 큰 반응을 나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중 신사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의 사연이 딜라이브TV 공식 인스타그램계정인 ‘딜뉴버리’에 릴스가 업로드되고 난 후 이틀 만에 조회수 130만, 좋아요 3만 2천, 댓글 1,300개, 공유 3,000회 등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힘들고 부정적인 뉴스가 가득한 시대에 지역채널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따뜻한 소식을 발굴하고 이웃의 선행을 조명하며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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