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실금 진단' 홈런왕, 벌써 복귀 준비?...이호준 감독 "통증 못 느끼고 있어, 다음 주 기술 훈련 돌입"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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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실금 진단' 홈런왕, 벌써 복귀 준비?...이호준 감독 "통증 못 느끼고 있어, 다음 주 기술 훈련 돌입" [광주 현장]

이호준 NC 감독은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된 이후 "데이비슨은 본인의 계획대로 다음 주 기술 훈련에 들어가고, 퓨처스리그(2군)에서 2경기 정도 소화한 뒤 상태가 괜찮으면 데이비슨을 1군에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슨은 KBO리그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131경기 504타수 154안타 타율 0.306, 46홈런, 119타점, 출루율 0.370, 장타율 0.633의 성적을 올렸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에도 63경기 220타수 68안타 타율 0.309, 16홈런, 47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573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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