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부드러운 감성과 남성미가 공존하는 안보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안보현은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난다.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안보현은 극 중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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