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에서 13년 동안 활약한 오른손 투수 카일 깁슨(38)이 유니폼을 벗는다.
깁슨은 18일(한국시간) 공개된 한 방송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달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깁슨은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렸는데 선수 생활 연장을 선택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성공한 개척자”→‘추추트레인’ 추신수, MLB HOF 1표 확보
황가람 “‘나는 반딧불’ 인기 덕 빚도 다 갚았다” (‘컬투쇼’)
울산 프로야구단 공식 명칭은 '울산 웨일즈', 내년부터 퓨처스리그 참가
오타니 전 소속팀, ‘역대급 먹튀’과 마침내 결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