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18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공덕동 소재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3평(84.99㎡)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14일, 최고가 18억5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33%↓) 내린 1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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