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부산의 한 생태공원에서 무단으로 곤충을 채집하다 걸려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매미 유충을 먹기 위해 잡는다고 밝혔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매미가 천연기념물이나 보호종이 아니라 법적 문제는 없다"라며 "다만 생태 환경이 자연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생태공원 조성·관리의 취지상 문제가 있다면 현수막을 걸어서 제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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