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이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된 ‘2025년 항공보안주간’에 참가해 항공보안 기술 혁신과 인증 제도 운영 관련 주요 내용을 대외에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전시관을 운영하며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 제도의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최근 기술 동향 및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황 원장은 “항공보안주간은 기술력과 제도 운영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인증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국산 장비의 현장 도입을 촉진해 항공보안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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