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기본기부터 체력까지 갈고닦는다.
18일 방송되는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복싱 전담 코치로 김지훈이 출격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지훈은 복싱 라이트급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수 은퇴 후 3년 연속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고, 영화 ‘범죄도시4’에서 마동석에게 주먹을 날리며 화려한 액션도 선보였던 만큼 가르침을 받을 무쇠 소녀들의 성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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