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마을 찾아가는 난타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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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배후마을 찾아가는 난타공연 펼쳐

약시우강사랑채 배후마을 난타공연 모습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는 7월 14일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와 함께 마리아주간보호센터(원장 윤영란)와 좋은이웃요양원(원장 박중선)을 방문해 '난타로 전하는 힐링 리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배후마을 서비스 나눔 활동으로 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일순 센터장은 "거점에서 배후 마을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건강한 공동체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거점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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