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97세 노모 ‘영정사진’ 촬영…4대가 모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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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97세 노모 ‘영정사진’ 촬영…4대가 모여 ‘감동’

이경실이 자신의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촬영한다.

현재 97세인 이경실의 어머니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딸 이경실과 손주들을 반겼다.

VCR로 이경실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본 MC들은 “고우시다.왕할머니신데…진짜 정정하시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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