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과 옥택연이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들이 주연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17일 마지막 방송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마침내 혼례를 올리며 로맨스 소설의 마지막 장을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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