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도운 국가에 무력 사용 권리…다국적군도 목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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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도운 국가에 무력 사용 권리…다국적군도 목표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륙을 공격하도록 지원한 제3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러시아가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무기를 우리에게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국가들의 군 시설에 대해 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간주한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우리에게 부과된 제재는 이미 수십 개, 수천 개에 달한다"며 "새로운 제재 위협은 일상적이며,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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