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앞에서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강남의 모습과 상상도 못 한 상황에 놀란 기안84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쏠린다.
이에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인맥을 쌓은 강남은 “여름이 되면 이토 준지 선생님이야”라며 공감하더니, “이토 준지 내가 만나게 해 줄게”라고 말해 기안84를 놀라게 만든다.
게다가 강남이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이토 준지를 찾자, 기안84는 상상도 못 한 상황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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