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성형 재수술을 고민 중이다.
박세미는 첫 번째 병원에서 "약 20년 전 트임, 쌍꺼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세미는 무엇보다 성형 수술을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얼굴을 사랑해주는 대중이 많다면서 "갑자기 너무 예뻐지면 오히려 이질감을 느낄까 봐 걱정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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