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강원도 인제의 유일한 의사로 무공해 삶을 즐기고 있는 25기 광수, ‘2세 연하’ 남편과 출산을 앞둔 10기 현숙의 일상이 펼쳐졌다.
하루 평균 환자가 100여명에 달한다는 25기 광수의 병원은 문을 열기 전부터 문전성시였다.
식사를 하던 중, 25기 광수의 지인은 그에게 “제가 여자였으면 (25기 광수님을) 만났을 거 같다”고 그의 결혼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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