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오만추’ 출연자들의 인연 여행이 마지막을 향해 간다.
이상준의 마음을 알고 있는 왁스 또한 이상준이 호감을 주는 건 좋은데,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한다는 현실이 슬펐다고 얘기했다.
이에 따라 이상준과 왁스의 최종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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