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방출? 논의 사향 아냐"…'벤치 전락' LEE 쉽게 못 나간다→이탈리아 이적설 멈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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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방출? 논의 사향 아냐"…'벤치 전락' LEE 쉽게 못 나간다→이탈리아 이적설 멈추나

벤치 멤버로 전락한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에 쉽게 움직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로테이션 멤버에서 벤치 멤버로 전락한 이강인이 PSG에서 미래가 없어 보인다.하지만 구단의 태도를 본다면, 방출 없음이 의제에 있다"라며 당장 그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1년을 앞두고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는 24세의 이강인은 더 이상 공격형 교체 자원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며 엔리케 감독과 이강인 모두가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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