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는 채팅이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남성의 프로필을 살폈다.
손씨는 로버트와 가까워지며 서로 ‘honey’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로버트가 ‘한국에 가서 당신을 만나 새롭게 살고 싶다’는 말을 종종 하기 시작하면서 손씨는 로버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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