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내달 뉴욕을 경유해 제3국을 방문하려 하는 데 대해 "과거 관행에 부합하고, 우리의 오랜 정책과 전적으로 일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대변인은 대만 총통을 포함한 대만 고위 관리들의 미국 경유는 "여행의 안전과 편안함, 여행자의 품위에 대한 고려"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 대변인은 16일 어떠한 형태의 미국과 대만간 공식 교류에도 단호히 반대한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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