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vs 플로리얼, 이미 윤곽 나왔다?…김경문 감독 "어느 정도 이야기 마쳐, 곧 발표될 것" [수원 현장]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타자 선택에 관해 언급했다.
전반기 총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258타수 70안타) 8홈런 29타점을 빚었다.
한화는 플로리얼의 부상에 따른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리베라토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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