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반려견들의 TV 시청 습관도 각 반려견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며, 반려견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4분 8초 동안 TV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흥분을 잘하는 개들은 TV 화면 물체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지만, 겁이 많거나 불안해하는 개들은 초인종·자동차 소리 등 비동물 자극에 반응하는 경향이 많았다며 이런 기질 차이를 반려견 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반려견 주인 650명을 모집하고 이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개의 TV 시청 습관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TV 시청 척도(Dog Television Viewing Scale, DTVS)를 만들고, 453마리의 성격과 TV 시청 행동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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